반려견 훈련사 이찬종 소장이 성추행 이라니 이 기사 보시고 많이들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이찬종소장님 유튜브도 구독해 놓고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이라서 얼떨떨한 마음입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앞으로 이찬종 소장님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서 어떻게 이미지가 바뀔지 예상이 조금 되긴 합니다.
후배 훈련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이찬종 반려견 훈련소장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찬종 소장은 21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우리를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며 악의적 무고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과는 별개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더욱 자숙하며 저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했답니다.
이어 무관하게 피고소인으로 오해받은 강형욱 훈련사에 대해서도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는 이 글을 빌어 저로 인해 괜한 오해를 받으신 강형욱 훈련사님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혹여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훈련사분들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둘러싼 혐의에 대해서는 강력 부인했습니다.
법무법인 측은 지난달 18일 여성 A 씨가 이찬종 소장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경찰서에 형사 고소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찬종 소장이 일부 오해받을 수 있는 대화를 한 것은 사실이나 A 씨에 대하여 어떠한 신체 접촉이나 성추행을 한 사실이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했습니다.
이어 추행이 있었다는 지난해 7월경 이후 1년 6개월 동안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하거나 사과를 요구한 적도 없다가 A 씨가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징계를 받은 이후 갑자기 무고 행위를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고 합니다.
특히 고소인 A 씨에 대해 이찬종 소장이 부대표로 재직하고 있는 반려동물센터에서 팀장으로 일했던 자로, 어린 팀원들에게 고성 폭언을 일삼고 동의 없이 CCTV로 직원들을 감시하며 자신의 사적인 업무를 강요하는 등 총 9가지 유형의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문제 됐다며 결국 A 씨는 2022년 12월 28일 자로 직위해제 징계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소중한 반려견들 평생 사료만 주기 미안하지 않으신가요?
사람은 맛있는 거 많이 먹는데 우리 반려견들은 맘껏 맛있는거 먹지도 못하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주는 대로만 먹어야 하는 것이 우리 반려견들의 숙명입니다.
내 반려견에게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 주고 싶지 않으신가요?
요즘 강아지 화식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분들 은근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강아지 생식 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긴 합니다. 강아지 화식을 구입해서 먹여보기도 했는데 너무 잘 먹습니다. 강아지 어플도 요즘 많아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강아지 자연식과 강아지앱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