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병 합병증 검사방법 영상의학적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 계속 적으로 환자가 증가하는 만큼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하고 필요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조기에 진단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검사방법
만성 염증성 장질환인 질환군으로써 궤양성 대장염 그리고 베체트병과 크론병 이렇게 세 가지가 가장 대표적으로 있습니다. 하지만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즉 소화관 전체에 걸쳐서 어느 부위에서든 발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질병의 초기에는 주로 이제 ct검사를 하게 됩니다. ct검사를 하게 된다면 가장 큰 장점은 전반적인 장애 상태도 볼 수 있지만 주변 장기가 어떻게 연관이 되어 있고 주변 장기에 침범이 될 수 있는 그런 복부의 전반적인 상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검사를 하게 됩니다. 또한 이 질병의 활동도를 평가하고 장애 어떤 층을 침범했는지 봐야 되기 때문에 ct 소장 조형술이라는 검사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소장의 특정적으로 포커싱을 하고 보는 검사로써 소장의 조형제를 채워서 팽창을 시킨 다음에 장에 어떤 층을 침범을 했고 이 병변의 양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볼 수가 있는 검사이고 또한 ct와는 다르게 방사선에 노출이 위험이 없는 mri 검사를 할 수 있는데 mr 소장 조형술도 마찬가지로 소장의 전체를 보고 질병의 활동도를 평가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mri 같은 경우에는 소장 조형술과는 달리 장애 전층 및 장애 외부로 평가를 할 수 있고 질병의 활동도도 좀 더 자세하게 평가할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있겠습니다.
크론병합병증이란?
초기부터 그리고 중기 점점 질병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질병의 결과를 가지게 됩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환자분들이 고생하시는 합병증에는 장폐색 즉 장이 막힌다거나 창자 천공 창자에 구멍이 뚫리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복부의 농약 고름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새 길이 생기는 것인데 장이나 피부 또는 다른 기관과 다른 장기간에 비정상적인 연결이 생겨서 새길이 생겨서 거기에 통로가 만들어지는 것을 뜻하게 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입에서부터 항문까지 모든 자극을 침범을 하기 때문에 항문 쪽에 피부의 파열이라든지 항문 쪽에 농양이 발생할 수 있고요 가장 심한 경우에는 결장암 즉 대장암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궤양성 대장염과는 달리 염증이 장애 모든 층을 침범을 하게 되고 또한 질병의 변화가 나타나는 양상이 뜨문뜨문 즉 어느 한 군데는 있다가 어느 한 군데는 없고 또 있다가 이런 양상을 띠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름진 음식이라던가 고기힘줄과 같은 질긴 음식, 탄산음료 자극적인 향신료, 질긴 산나물이나 해조류, 팝콘 등은 장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당분이 과다한 음식은 설사나 복부 팽만감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하셔야 하고 카페인섭취도 가급적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상의학적 치료
보통 영상의학과 하면 진단을 목적으로 하고 ct나 mri의 판독 또는 초음파 장비를 이용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서 임상과와 소통하는 과로 모두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영상의학과에는 인터벤션 즉 중재적 시술이라고 그래서 다른 환자들이 어떤 질병이 있고 거기에 대해서 중재적인 치료가 필요할 때 거기에 대한 치료 담당시술을 하는 파트도 있습니다. 그래서 크론병의 합병증 아까 말씀드린 장폐색 천공 농약 특히 농약이 있을 때 중재적 시술을 할 수가 항문에 농양이 있거나 복부에 어떤 장기든 농양이 있을 때 그 피부 쪽에 국소 마취를 하고 절개 없이 저희 장비를 통해서 최소 침습적으로 농약에 대해서 정확하게 목표를 설정을 해서 그 부분에 피부 바깥으로 농약을 빼낼 수 있는 그런 관을 삽관하는 시술이 있을 수 있겠고요 또한 소화기 내과도 마찬가지로 내시경에서 장폐색이 있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스텐트를 삽관하고 하지만 저희도 입이나 코를 통해서 장까지 직접적으로 관을 넣은 다음에 장폐색 부분에 대해서 풍선으로 확장을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